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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에너지 분야 한미일 협력, 선택 아닌 필수"

by kisado64 2025.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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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연합뉴스
📅 기사 날짜: 2025년 2월 23일
📝 기자: 조준형


📖 목차

  1. 트랜스 퍼시픽 다이얼로그(TPD) 2025, 한미일 협력 논의
  2. 최태원 SK 회장, AI·에너지 협력 강조
  3. 제조 AI, 조선·해운, 원자력 분야 협력 가능성
  4. 한미일의 강점 결합… 최적의 산업 협력 모델 제시
  5. 에너지 자원 및 인프라 협력 방안
  6. TPD 2025 주요 참석자 및 논의 내용
  7. 한미일 공조의 필요성과 전망


🌏 트랜스 퍼시픽 다이얼로그(TPD) 2025, 한미일 협력 논의

한미일의 전·현직 고위 관료, 학계 전문가, 싱크탱크, 재계 인사들이 참석한 '트랜스 퍼시픽 다이얼로그(TPD) 2025'가 2월 21~22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됐다.

 

👉 행사 주최: 최종현학술원
👉 주요 논의: AI, 에너지, 반도체, 원자력 등 주요 산업에서 한미일 협력 방안


💡 최태원 SK 회장, AI·에너지 협력 강조

SK그룹 최태원 회장은 개회사와 AI 관련 연설을 통해 AI와 에너지 분야에서 한미일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 AI 및 에너지 협력이 선택이 아닌 필수인 이유:
1️⃣ 제조 AI 시대 도래 – 금융·서비스 AI에서 제조 AI로 경쟁의 중심 이동
2️⃣ 에너지 안보 중요성 확대 – 지속 가능한 에너지 확보를 위한 공조 필요
3️⃣ 미국·중국 기술 패권 경쟁 심화 – 글로벌 공급망 변화 속 협력의 중요성 증가

 

📢 "한미일이 제조 AI, 에너지, 원자력 분야에서 협력한다면 글로벌 시장에서 강력한 시너지를 낼 수 있다." – 최태원 회장


⚙ 제조 AI, 조선·해운, 원자력 분야 협력 가능성

최태원 회장은 한미일이 각국의 강점을 결합해 산업 경쟁력을 극대화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제조 AI 협력:

  • AI가 제조업 혁신을 이끌 핵심 기술이 될 것으로 전망
  • 한국의 최첨단 제조 기술 + 미국의 AI 소프트웨어 + 일본의 소재·장비 기술 결합 필요

 

조선·해운 산업 협력:

  • 해상 물류와 조선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 추진 가능

 

원자력·SMR(소형모듈원자로) 협력:

  • 미국의 원천기술 + 한국·일본의 설계·조달·건설 역량 결합해 원자력 시장 공략

🔗 한미일의 강점 결합… 최적의 산업 협력 모델 제시

📢 "각국의 강점을 조합하면 글로벌 시장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 최태원 회장

 

국가 주요 강점 협력 가능 분야
🇰🇷 한국 제조업, 반도체 생산, 조선·해운 제조 AI, 반도체, 원자력
🇺🇸 미국 AI 소프트웨어, 원자력 원천기술 제조 AI, SMR(소형모듈원자로)
🇯🇵 일본 소재·장비, 에너지 기술 반도체, 조선·해운, 에너지

 

📢 한미일 3국이 협력하면 AI, 에너지, 원자력, 조선·해운 산업에서 글로벌 주도권을 가질 수 있음!


⚡ 에너지 자원 및 인프라 협력 방안

참석자들은 한·일이 미국의 에너지 수출 인프라·물류를 지원하고, 안정적인 에너지를 확보하는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미국 – 에너지 수출 확대
한국·일본 – 수입국으로서 인프라 및 물류 지원
SMR(소형모듈원자로) 협력 – 미국의 원천기술 + 한일의 건설·조달 역량 결합

 

📢 "미래 에너지 시장에서 한미일이 협력하면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망 구축이 가능하다."


🤝 TPD 2025 주요 참석자 및 논의 내용

📌 한국 참석자

  • 최형두, 김건(국민의힘), 이언주, 위성락(더불어민주당)
  • 조현동 주미대사, 김성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 강경화·박진 전 외교부 장관, 김성한 전 안보실장

 

📌 미국 참석자

  • 토드 영(인디애나), 댄 설리번(알래스카) 상원의원(공화당)
  • 앤디 김(뉴저지) 상원의원(민주당)
  • 로버트 오브라이언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 일본 참석자

  • 고노 다로 전 외무상, 야마다 시게오 주미대사

 

📌 주요 학계·기업 인사

  • 스티븐 월트(하버드대 교수), 존 미어샤이머(시카고대 교수)
  • 스탠퍼드대 AI 연구소 공동설립자 제임스 렌데이
  • 엔비디아 기술정책 책임자 루스 베리, 히타치그룹 히라이 히로이데 부사장

 

📢 AI, 에너지, 원자력, 반도체 분야에서 한미일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모음!


🔮 한미일 공조의 필요성과 전망

AI 반도체 및 제조 AI 시장 선점 – 차세대 산업 경쟁력 확보
에너지 안보 강화 – 미국의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확보
원자력·SMR 협력 –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

 

📢 "한미일 3국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 산업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동맹이 필요하다."


🔍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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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와 에너지 산업의 미래, 그리고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3국의 협력 방안에 주목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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