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토트넘을 떠난 15명의 선수, 그들은 지금 어디에? - 엇갈린 운명과 재도약의 갈림길

by kisado64 2025. 3. 20.
728x90
반응형

📌 출처: Football.London
📌 기자: Alasdair Gold (Tottenham Hotspur Correspondent)
📌 기사 원문: Football.London 기사 링크


📢 목차

  1. 서론: 토트넘의 리빌딩과 선수 이적
  2. 탱귀 은돔벨레: 여전히 부상과 싸우는 중
  3. 지오바니 로 셀소: 부상 속에서도 빛났던 순간들
  4. 트로이 패럿: 토트넘을 떠나 최고의 시즌을 보내다
  5. 올리버 스킵: 레스터에서 기회를 찾지 못하다
  6. 에메르송 로얄: AC 밀란에서 험난한 시간
  7. 라이언 세세뇽: 풀럼에서 재도약을 노리다
  8. 조 로돈: 리즈 유나이티드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
  9.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마르세유의 리더로 성장
  10. 자펫 탕강가: 밀월에서 부상 없이 맹활약
  11. 이반 페리시치: PSV에서 여전한 클래스를 보여주다
  12. 에릭 다이어: 바이에른 뮌헨에서 새로운 도전
  13. 주드 순섭-벨 & 야고 산티아고: 스페인 리그에서의 고군분투
  14. 나일 존 & 찰리 세이어스: 새로운 도전, 새로운 길
  15. 결론: 토트넘을 떠난 선수들의 엇갈린 운명

 

 

부자되는 법:(상세보기) 크라우드 마이닝 플랫폼
1. https://www.hexminer.com/Signup?invite_code=sOmAz4
2. 이메일, 비번 설정
3. 30불 받고, 매일 1불씩 적립
4. 자신의 목표에 맞게 투자하기(월100%, 연1200%)

1. 서론: 토트넘의 리빌딩과 선수 이적

 

토트넘 홋스퍼는 안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했다. 평균 연령을 낮추고, 주급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많은 선수가 팀을 떠났다. 지난 12개월 동안 15명의 선수(1군 및 유망주 포함)가 토트넘을 완전히 떠났으며, 그들은 각자의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제 그들의 현재 상황을 살펴보자.


2. 탱귀 은돔벨레: 여전히 부상과 싸우는 중

 

🔹 현 소속팀: OGC 니스 (프랑스)
🔹 출전 기록: 25경기, 2골, 2도움
🔹 주요 이슈: 지속적인 부상 문제 (스포츠 헤르니아)

 

한때 토트넘 역사상 최고 이적료(약 6천만 파운드)로 입단했던 은돔벨레는 결국 ‘최대 실패작’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계약 해지 후 니스로 떠났다.

 

그는 2024-25시즌 25경기에 출전했지만, 고질적인 부상 문제(힙 부상 및 스포츠 헤르니아)로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


3. 지오바니 로 셀소: 부상 속에서도 빛났던 순간들

 

🔹 현 소속팀: 레알 베티스 (스페인)
🔹 출전 기록: 20경기, 5골
🔹 주요 이슈: 반복되는 근육 부상

 

로 셀소는 시즌 초반 연속 4경기 골을 기록하며 최고의 컨디션을 보였지만, 햄스트링 부상과 내전근 부상 등으로 인해 출전 기회가 줄었다. 현재까지 리그 11경기 선발 출전했으며, 최근 대표팀 소집에서도 제외되었다.


4. 트로이 패럿: 토트넘을 떠나 최고의 시즌을 보내다

 

🔹 현 소속팀: AZ 알크마르 (네덜란드)
🔹 출전 기록: 41경기, 17골, 3도움
🔹 주요 이슈: 네덜란드 리그에서 성장

 

패럿은 올 시즌 AZ 알크마르에서 가장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 유로파리그에서도 4골을 기록하며 유럽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그는 "토트넘에서의 경험을 긍정적으로 기억한다"고 밝히며, 새로운 무대에서의 도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5. 올리버 스킵: 레스터에서 기회를 찾지 못하다

 

🔹 현 소속팀: 레스터 시티 (잉글랜드)
🔹 출전 기록: 20경기 (리그 7경기 선발)
🔹 주요 이슈: 출전 시간 부족

 

스킵은 레스터로 이적 후 출전 기회를 충분히 얻지 못했다. 최근 감독 교체 후 아예 벤치 명단에서도 제외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6. 에메르송 로얄: AC 밀란에서 험난한 시간

 

🔹 현 소속팀: AC 밀란 (이탈리아)
🔹 출전 기록: 26경기
🔹 주요 이슈: 팬들의 비판, 이적설

 

AC 밀란 이적 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을 펼쳤으며, 현지 언론과 팬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 밀란은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그의 이적을 추진했지만, 부상 문제로 무산되었다.


7. 라이언 세세뇽: 풀럼에서 재도약을 노리다

 

🔹 현 소속팀: 풀럼 (잉글랜드)
🔹 출전 기록: 12경기, 2골
🔹 주요 이슈: 부상 복귀 후 출전 기회 제한

 

세세뇽은 토트넘과 결별한 후 친정팀 풀럼으로 복귀했다. 최근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했지만, 여전히 출전 시간이 제한적이다.


8. 조 로돈: 리즈 유나이티드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

 

🔹 현 소속팀: 리즈 유나이티드 (잉글랜드)
🔹 출전 기록: 40경기
🔹 주요 이슈: 핵심 수비수 역할

 

리즈에서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 중이며, 팀이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노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9.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마르세유의 리더로 성장

 

🔹 현 소속팀: 올랭피크 마르세유 (프랑스)
🔹 출전 기록: 26경기
🔹 주요 이슈: 팀 주장 임명, 꾸준한 활약

 

호이비에르는 마르세유에서 주장으로 임명되었으며, 덴마크 대표팀에서도 새로운 리더 역할을 맡고 있다.


10. 자펫 탕강가: 밀월에서 부상 없이 맹활약

 

🔹 현 소속팀: 밀월 (잉글랜드)
🔹 출전 기록: 38경기, 2골
🔹 주요 이슈: 꾸준한 출전, 부상 없는 시즌

 

자펫 탕강가는 토트넘을 떠난 후 밀월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 과거 토트넘 시절에는 잦은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지만, 밀월에서는 38경기 출전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밀월 팬들도 그의 헌신적인 플레이와 수비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11. 이반 페리시치: PSV에서 여전한 클래스를 보여주다

 

🔹 현 소속팀: PSV 에인트호번 (네덜란드)
🔹 출전 기록: 28경기, 9골, 9도움
🔹 주요 이슈: 득점과 도움 모두에서 인상적인 활약

 

페리시치는 토트넘을 떠난 후 크로아티아 리그의 하이두크 스플리트를 거쳐 PSV 에인트호번으로 이적했다. 36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클래스를 유지하며, 28경기에서 9골 9도움을 기록하며 PSV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특히 챔피언스리그 예선과 유로파리그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12. 에릭 다이어: 바이에른 뮌헨에서 새로운 도전

 

🔹 현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 (독일)
🔹 출전 기록: 18경기
🔹 주요 이슈: 출전 기회 부족, 계약 연장 가능성

 

다이어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해리 케인과 재회했지만, 주전 경쟁에서 밀려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다. 하지만 시즌 후반부 들어 출전 기회를 늘려가며 팀의 핵심 수비 옵션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계약이 여름에 종료되지만, 최근 바이에른이 그의 계약을 연장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13. 주드 순섭-벨 & 야고 산티아고: 스페인 리그에서의 고군분투

 

주드 순섭-벨

 

🔹 현 소속팀: 아틀레티코 산루케뇨 (스페인 3부 리그, 임대)
🔹 출전 기록: 6경기 (4경기 선발)
🔹 주요 이슈: 출전 기회 부족

 

주드 순섭-벨은 코르도바(스페인 2부)로 이적했지만, 출전 기회를 거의 얻지 못해 아틀레티코 산루케뇨(스페인 3부 리그)로 임대되었다. 현재까지 6경기에 출전했으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 중이다.

 

야고 산티아고

 

🔹 현 소속팀: 엘체 (스페인 2부 리그)
🔹 출전 기록: 20경기, 2골, 3도움
🔹 주요 이슈: 전방 십자인대 부상

 

산티아고는 엘체에서 인상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었지만, 1월 전방 십자인대 부상을 당하며 시즌 아웃되었다. 현재 재활 중이며, 회복 후 다시 경기장에 돌아올 예정이다.


14. 나일 존 & 찰리 세이어스: 새로운 도전, 새로운 길

 

나일 존

 

🔹 현 소속팀: 페이렌세 (포르투갈 2부 리그)
🔹 출전 기록: 18경기, 4골
🔹 주요 이슈: 새로운 리그에서 성장 중

 

나일 존은 포르투갈 2부 리그의 페이렌세에서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며 적응 중이다.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4골을 기록하며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찰리 세이어스

 

🔹 현 소속팀: 무소속 (최근 파르틱 시슬과 계약 해지)
🔹 출전 기록: 8경기
🔹 주요 이슈: 스코틀랜드 무대에서 실패 후 FA 신분

 

찰리 세이어스는 스코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팀 파르틱 시슬에서 뛰었지만, 충분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새로운 팀을 찾고 있다.


15. 결론: 토트넘을 떠난 선수들의 엇갈린 운명

 

토트넘을 떠난 선수들은 각기 다른 길을 걷고 있다. 일부는 새로운 팀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지만, 부상과 출전 기회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선수들도 많다.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개편이 이루어진 만큼, 향후 토트넘의 방향성과도 비교하며 이들의 행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 키워드

✅ #토트넘이적 #은돔벨레 #로셀소 #트로이패럿 #호이비에르 #포스테코글루 #토트넘리빌딩 #EPL #축구이적

 

💬 여러분은 토트넘을 떠난 선수들 중 누가 가장 성공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

728x90
반응형